Obaa Is A Shortened Version Of The Japanese Word For Grandmother And It's What Jae Calls The Ownr - Tumblr Posts

📖 (topic: work)

2021.04.21

오늘 옷이 가게에 왔습니다. 최근에 방황하는 피코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에 어울리는 방법 중 하나처럼 보였습니다. 고객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가 되기에는 너무 어색해 보이는 사람, 알아요? 나는 그에게 좆되거나 가위와 끈으로 그를 사라지게 할 준비가되었지만 Obaa가 나와서 내가 할 수 있기 전에 그를 맞이했다. 그녀는 그들이 점심 약속을 잡았다 고했고, 그녀는 돌아와서 나에게 이야기 할 것이 있다고 말하고 나에게 계속 붙어달라고 부탁했다. 뭔가 일이 일어나야한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느꼈고, 아마도 팔아야한다는 압력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내가 살아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지만, 손을 뻗을 수 있다면 아마 찢어 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또는 대신 치즈 브랜드의 꽃집 가게로 바꾸십시오.

나는 그다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내가있을 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는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변호사였습니다. 아무도 그녀를 팔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만약 그들이 그녀의 죽은 손에서 그것을 뜯어 내거나 스스로 죽어야한다고 말했다면. 나는 그 배트맨 늙은 여자를 사랑한다.

그녀의 딸들은 모두 평생을 바친 것처럼 가게에서 돕지 만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그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처럼 가게를 사랑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 둘 다 그렇듯이. Obaachan은 그녀의 의지에 따라 가게를 떠나거나 은퇴하기로 결정하면 나에게 횃불을 넘겨주고 싶어합니다. 그녀가 아마도 우리 모두보다 오래 살 것이고 그녀를 사쿠라를 떠나게하기 위해 강제로 제거되어야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수천 년 동안 새로운 소유권은 없을 것이지만 그녀가 내게 말한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이 장기를 생각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일이었을 뿐인데 오바를 버리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 생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목표 나 계획이 많지 않고 그녀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녀는 항상 그녀가 할머니처럼 보살핌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연 는 그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재

jae would only have hangul in his entries but to make life easy on y'all:

A suit came to the shop today. Strolled in looking like one of the way too present lately suits wandering Pico trying to make it theirs. Someone who could be a customer but looks too out of place to really be one, ya know? I was ready to tell him to get fucked or make him disappear with some shears and twine but Obaa came out and greeted him before I could. She said they had a lunch appointment and she'd be back and asked me to stick around after closing, that she had something to talk to me about. Kinda felt obvious that something must be going on, she was probably being pressured to sell. She's owned this building for longer than I've been alive but they probably want to tear it to shreds if they can get their hands on it. Or turn it into some cheesy branded florist shop instead.

I'm not wrong much but I can admit when I am. And I was.

He was a lawyer. But he was her lawyer. No one is pressuring her into selling and if they were she told me they'd have to pry it from her dead hands or die themselves trying. I love that batty old girl.

Her daughters all help out at the shop like they have their whole lives but none of them want it. She knows they'd do their best to keep it in her honor but feels like they wouldn't love the shop like she does. Like we both do. Obaachan wants to leave me the shop in her will or pass the torch to me if she decides to retire. Considering she'll probably outlive us all and would have to be forcibly removed to get her to leave Sakurako, there won't be new ownership for thousands of years but it's something to think on she told me. I don't think I ever thought of doing this long term, it was just a job at first and then I couldn't ever imagine abandoning Obaa. But at the same time...it's nice to think about I guess. I don't really have many goals or plans for myself and I think she knows that and she's trying to make sure I'm always taken care of like the grandmother she is.

I'll think about it. Mimi would love it, I bet.

Jae